긴자대로 바로 옆인데도 조용하고 작지만 충분했던 호텔










와코!


일본냄새 물씬 풍기는 백화점


온천갔다와서 한번은 들릴예정








비온 후 날이 무척 쾌청했다


신주쿠 버스 터미널에서 가와구치코 행 버스에 올랐다



기사가 한 5분동안 뭐라뭐라 설명을 하던데 참 일본기사들은 신경쓸 일이 많을 거 같았다











가와구치코 역 맞은편 이층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했는데 식당을 할만한 실력이 아니었다


밑의 상점의 아마도 남편일듯한 중노인이 돈을 받았는데 좀 불쾌한 사람이었다


이 식당 옆에 나무로 외관을 장식한 식당이 있었는데 밖에 메뉴가 없어서 무슨 집인지 몰라서 안갔는데 아마 일본 레스토랑일것이고


거기서 더 옆으로 가면 덴뿌라 식당이 있는데 그 두곳정도가 적당할거 같았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밑에 있지만...







아사후지 ASAFUJI Hotel







3시 정도에 호텔에 도착해서 온천한번 하고 쉬고 있는데 옆방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서


그칠 기미가 안보여 호텔측에 말하니 방을 밑에 층으로 옮기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는데 가보니 방이 더 작은 곳이었다


한층 더 내려왔더니 전망도 더 별로였고 방이 큰 곳이 필요친 않았지만 넓은 곳에서 작은 곳으로 오니 좀 답답한 느낌이었다


중국인들이 근처에 있으면 여행을 망친다


이곳에 올때도 버스에서 중국인들때문에 불편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처음에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었고 3가지가 더 나온다고 알려줬다


후식까지 4가지던가?







따끈한 사케 하나 주문














'東京.가와구치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9 니포리,긴자  (0) 2017.03.24
3/18 도쿄  (0) 2017.03.24
3/17 가와구치코  (0) 2017.03.21
3/15 도쿄 숍 투어  (0) 2017.03.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