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라 Rs715
피곤한 탓으로 늦잠을 자고 11:00시에 떠났다
딩보체는 14:10에 도착
딩보체에서 묶은 롯지는 볕이 잘드는 곳이었고 빨래터같은 곳이 있는 물사정이 아주 좋은 곳이었다
따또빠니(hot water)샤워를 한 뒤 옷가지들을 전부 세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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