텡보체 Rs550

8:10 텡보체 출발 11:10 남체 도착 점심먹고 SAMDE로 향함
이제 몸도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내려가는 일만 남아서 마음도 홀가분하다










샴데에선 고빨에게 준 라면이 맛있어보여 나도 시켜먹었다
오후에 안개가 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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