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얀 롯지 Rs330

너무 일찍부터 설쳤다 역시 기다릴뿐이다
해를 찾아 몸을 녹이며 기다린다










저녁은 스테잌을 먹었는데(koko?) 가장 비싼값이었다 총 Rs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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