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하라 비치! 米源




거북이 산란한다더니 그 흔적들이 보인다



이시가키는 대중교통이 불편하다  

차편이 별로 없다



요네하라! 이렇게 한적하다  역시 이곳도 아침과 저녁을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시내로 나가야한다

어제 밤에 개구리소리가 나더니 이곳에 논이 있었다



오키나와엔 바다색을 본뜬 이런 컵들이 특산품인듯 하다



관광객들이 골목으로 들어가길래 따라가봤더니 공설시장이 있었다



과일값이  비쌌다

파인애플이 보통크기가 500엔정도  빨간 망곤지 뭔지 즙이 많은 과일도 막 600엔이나 했다



오키나와 집들엔 이런 상상동물상이 작게든 크게든 다 있다

액을 막거나 행운을 가져다 주는 모양이다



하나 골라 들어간 식당이 맛집인 모양이다





이시가키도 서일주노선과 동일주노선이 있는데 흡사 제주도와 닮아있었다

사탕수수로 보이는 것 외엔 별로 남국의 정취가 없었다

50만원이나 들여서 오키나와에서 굳이 올 필요는 없을듯 하다



요네하라는 케라마섬들 바다에 비해 파도가 거의 없어서 수영장보다 잔잔하고 바닥도 급히 꺼진곳이 없어 물도 얕았다

물도 미지근하고 바다속은 케라마보다  덜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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