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Bridge
에딘버러 관광첫날
멋스러운 건물에 완전 눈이 휘둥그레졌다
건물이 영국에 비해 남성적이고 뭔가 너무 멋지다
에딘버러 별 정보없이 구경 나왔는데 Haymarket 에서
에딘버러 역쪽으로 가다보니 저멀리 성같은게 보여서 자연스레 그쪽으로 가게되었다
그냥 자연스레 발길닫는대로 걷다보니
에딘버러 캐슬로 가게되었다
건물들이 정말~
이때 에딘버러는 더 멋졌을것 같다
지금은 관광객이 너무 많다
아무래도 National Museum of Scotland 인듯하다
좀 지나서 글을 쓰려니 기억이 확실치 않네
이 거리가 아마 Royal Mile 인듯하다
그냥 사람들 많은데따라 가다보니 주요한 곳은 다 가게되는것 같다
어디나 사람은 많지만
돌아다니다 지쳐서 아무 버스에 올라탔다
에딘버러는 같은회사버스를 데이티켓으로 무제한 탈수 있다고 해서 검색했을때 자주 언급된
Lothian 이란 회사의 버스에서 원데이 티켓을 구매했음 4파운드였던거 같음
종점 근처를 지나가다 공원이 보이길래 내렸다
멋진 공원이었다
멋진 건물과 바닥까지 건물과 잘 어우러진
근사한 에딘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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