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인가 새로 단장했다는 셀레스틴 호텔
생각보다 좀 작았고 저 티폿에 대해 기대를 했었는데 별거 없었다
그리고 하필이면 이 방만 창밖이 건물 안쪽이어서 밖의 풍경을 볼수가 없었다
목욕탕이나 시설은 미리 사진으로 봤을때와 차이가 없는 느낌
'京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4 니시키 시장 위쪽 골목 탐방 (0) | 2017.12.16 |
---|---|
12/13 우지 근처 겐지노유 온천 (0) | 2017.12.16 |
12/12 교토 향가게 - 미장옥 (0) | 2017.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