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 게스트하우스 1500円


가장싸다   2년전 가격에서 올리지 않은 것 같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외국인보다는 주로 현지인들이 장기간 이용하고 있다


그들이 관광객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들끼리 어울리는 걸로 봐서 하루이틀 머무는 게 아닌것 같고 저녁을 같이 요리해먹는 등 


준 거주지같이 사용하고 있었다  다 저렴한 가격때문이겠지




일본은 사랑 소망 믿음순인가...



별부, 다시 올수 있으려나~


아마 배를 이용하는 한 마지막 숙박지로 하카다대신 벳부로 올것이다



저 산너머가 유후인인가...



색다른 느낌의 쏘닉열차!







벤또의 반찬이 지겨워져서 그냥 주먹밥으로~




전날 비가온 후 하늘이 푸르렀다



뉴 카멜리아 안전운행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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